배우 이제훈. 사진제공|컴퍼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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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제훈이 또 한 번 기부 소식을 전했다.

배우 이제훈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훈은 병원 발전 기금에 뜻을 보태며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2021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불우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기부 역시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결정이었다.

이제훈은 “불우환자의 치료 소식을 전해 들으며 멀리서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며 “병원에서 환자분들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주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우 이제훈. 사진제공|컴퍼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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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고액기부자 모임 1호 후원자를 비롯해 아름다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부 활동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선행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제훈은 데뷔 20주년 팬미팅 ‘Our 20th Moment’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출연을 확정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