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KoN(콘)

OBS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KoN(콘)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뮤지컬 ‘파가니니’의 주인공 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이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 경연 심사위원으로 무대에 섰다.

KoN(콘)은 OBS경인TV가 주최한 ‘2026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창의적 음악 활동을 격려하고 바다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전국 규모 경연이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들이 바다를 소재로 한 다채로운 창작곡으로 실력을 겨눴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KoN(콘)은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음악성은 물론 창의성과 무대 표현력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과거 해당 대회 심사위원을 맡았던 경험을 살려 전문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평가를 진행했다.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KoN(콘)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KoN(콘)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심사위원단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심사위원단

OBS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녹화 후 유영선 아나운서, 김지유 아나운서와 기념촬영한 KoN(콘)

OBS ‘제12회 창작 바다동요대회’ 녹화 후 유영선 아나운서, 김지유 아나운서와 기념촬영한 KoN(콘)

KoN(콘)은 “아이들이 바다를 주제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참가자 모두가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최초 집시 바이올리니스트인 그는 바이올린 연주와 노래, 연기를 동시에 소화하는 국내 대표 액터뮤지션이다. 현재 바이올리니스트, 뮤지컬 배우, 싱어송라이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연 무대에서도 관객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그는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타이틀롤 파가니니 역을 맡았다.

어린이들의 순수한 열정에 화답한 그가 이제 대학로 대형 무대에서 독보적인 명연을 선보일 차례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