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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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인순이가 딸과 함께 노래방 무대를 완성했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인순이가 남편, 딸과 함께한 노래방 장면이 담겼다.

인순이는 래퍼 조PD와 함께 부른 ‘친구여’를 딸과 열창했다. 특유의 파워풀한 성량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딸 역시 박자를 자유롭게 타며 리듬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의 호흡이 맞물리며 노래방은 공연장 같은 분위기가 됐다.

사진제공|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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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탬버린을 들고 합세했다. 인순이는 ‘아껴둔 사랑을 위하여’, ‘밤이면 밤마다’ 등 히트곡을 이어 부르며 현장을 달궜다. 가족이 함께 만든 ‘방구석 무대’가 완성됐다.

인순이 딸은 스탠퍼드 졸업 후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한 이력으로 알려져 있다. 외모뿐 아니라 음악적 재능까지 닮은 모습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해당 장면은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