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김병만

신현준·김병만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신현준이 주연하고 김병만이 힘을 보탠 액션 코미디 영화 ‘현상수배’를 통해 오는 6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준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레지나 레이·배우희

레지나 레이·배우희

극 중 신현준은 억울한 소시민과 악역을 동시에 소화하며 1인 2역을 펼친다. 여기에 김병만이 꼰대 형사 병만 역으로 참여해 유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또한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희가 열혈 형사 우희로 분해 사건을 이끌어 가고 대만의 라이징 스타 레지나 레이가 사건의 키를 쥔 의문의 여인 얀페이로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현상수배’는 한국과 대만이 합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양국을 넘나드는 로케이션이 스케일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은 ‘내 사랑 싸가지’, ‘치외법권’, ‘게이트’부터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 등을 만든 신재호 감독이 맡았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