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괴담노트2’가 소름 끼치는 실화 괴담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1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 14회에서는 대학교 사진 동아리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기이한 연애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연의 주인공은 대학 입학 후 기대하던 동아리 활동을 위해 사진 동아리에 가입한다. 첫 출사에서 한 여학생을 만나게 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빠르게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락처를 교환한 뒤 통화와 메시지를 이어가며 연인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연애를 시작한 이후 남자의 일상은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SNS 친구 목록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정리되고, 여자친구는 친구들과의 약속을 막으며 극단적인 발언을 이어간다. 결국 그는 주변 관계가 단절된 채 점점 고립되어 간다.
이후 연락이 끊긴 아들을 찾아온 어머니는, 연결되지 않은 전화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이상함을 느낀다. 결국 무속인을 찾은 어머니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남자가 만난 여자친구는 과거 사진 동아리 출사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미련을 남긴 채 떠나지 못한 존재였던 것. 자신을 알아봐 준 남자를 타깃으로 삼아 곁에 머물렀다는 사연이 밝혀지며 소름을 자아낸다.
스튜디오에서는 귀신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도 이어진다. 이상민이 “귀신에 홀리면 끝까지 그 사실을 모를 수도 있냐”고 묻자, 무속인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고 듣고 느끼기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마음이 여리고 감정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기 쉬운 사람일수록 귀신이 붙기 쉽다”고 덧붙인다.
또한 만우절을 맞아 귀신도 장난을 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무속인은 “귀문관살이나 신기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장난을 치거나, 목적을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고 답한다. 특히 “동자 귀신이 물건을 숨기거나 발소리, 노크 소리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에 이상민은 “일주일째 못 찾고 있는 안경이 있다”며 “야 좀 갖다 놔라. 내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니”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한다.
이 밖에도 자살귀로 인해 벌어진 부녀의 이야기, 외아들의 폭력성 뒤에 숨겨진 전생 등 충격적인 사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1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 14회에서는 대학교 사진 동아리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기이한 연애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연의 주인공은 대학 입학 후 기대하던 동아리 활동을 위해 사진 동아리에 가입한다. 첫 출사에서 한 여학생을 만나게 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빠르게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락처를 교환한 뒤 통화와 메시지를 이어가며 연인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연애를 시작한 이후 남자의 일상은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SNS 친구 목록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정리되고, 여자친구는 친구들과의 약속을 막으며 극단적인 발언을 이어간다. 결국 그는 주변 관계가 단절된 채 점점 고립되어 간다.
이후 연락이 끊긴 아들을 찾아온 어머니는, 연결되지 않은 전화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아들의 모습을 보고 이상함을 느낀다. 결국 무속인을 찾은 어머니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남자가 만난 여자친구는 과거 사진 동아리 출사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미련을 남긴 채 떠나지 못한 존재였던 것. 자신을 알아봐 준 남자를 타깃으로 삼아 곁에 머물렀다는 사연이 밝혀지며 소름을 자아낸다.
스튜디오에서는 귀신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도 이어진다. 이상민이 “귀신에 홀리면 끝까지 그 사실을 모를 수도 있냐”고 묻자, 무속인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고 듣고 느끼기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마음이 여리고 감정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기 쉬운 사람일수록 귀신이 붙기 쉽다”고 덧붙인다.
또한 만우절을 맞아 귀신도 장난을 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무속인은 “귀문관살이나 신기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장난을 치거나, 목적을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고 답한다. 특히 “동자 귀신이 물건을 숨기거나 발소리, 노크 소리로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에 이상민은 “일주일째 못 찾고 있는 안경이 있다”며 “야 좀 갖다 놔라. 내가 얼마나 피곤한지 아니”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더한다.
이 밖에도 자살귀로 인해 벌어진 부녀의 이야기, 외아들의 폭력성 뒤에 숨겨진 전생 등 충격적인 사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단독] “염혜란 몰랐다”, 얼굴 가져다 쓴 AI영화 논란](https://dimg.donga.com/a/158/89/95/1/wps/SPORTS/IMAGE/2026/03/31/133643969.1.jpg)









![손예진♥현빈 결혼 4주년 자축 “사랑과 우정 어디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31/133649839.1.jpg)
![레드벨벳 조이, 개미허리+속옷 노출룩…파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31/133648177.1.jpg)

![[공식] 화사, 4월 9일 컴백…‘굿 굿바이’ 대박 6개월만](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1/133651629.1.jpg)



![에스파 윈터, 바디라인 드러낸 아찔 비주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31/133646723.1.jpg)





![김대호, 알약 한 움큼·수액까지…“언제 끝나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31/133645825.1.jpg)
![블랙핑크 리사, 보석 비키니 자태 ‘눈길’…해변서 초호화 생일 파티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31/133643748.1.jpg)

![[공식] ‘순풍산부인과’ 정배 장가간다…이태리, 비연예인과 5월 결혼](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01/133651382.1.jpg)


![소희, 임신+출산 깜짝 발표 “조용히 간직…내 보물”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30/133637724.1.jpg)



![제니, 갈비뼈+골반 노출…‘파격’ 비키니 자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30/133634636.1.jpg)
![류화영 “저희 결혼합니다”…예비 신랑 깜짝 공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01/133651363.1.jpg)
![정준호, 신현준 영화에 30억 투자 “흥행으로 보답할게”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01/133651046.1.jpg)
![김용지, 겨우 가렸네…이러고 외출 가능?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01/133650952.1.jpg)
![손예진♥현빈 결혼 4주년 자축 “사랑과 우정 어디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31/133649839.1.jpg)
![김용지, 겨우 가렸네…이러고 외출 가능?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01/133650952.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