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걸그룹 iii(아이아이아이)가 멤버 후란과의 전속계약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3일 소속사 빅오션이엔엠은 “iii 멤버 후란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한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신중한 논의를 거쳐 이뤄진 만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이나 오해를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또한 “그동안 함께해 준 후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후란의 탈퇴 이후 iii는 재편된 체제로 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iii(수빈, 하나, 은기, 태리, 남킹)는 지난해 8월 데뷔한 빅오션ENM 소속 다국적 걸그룹이다. 후란의 탈퇴로 5인조로 재편됐다.


이하 후란 탈퇴 관련 공식입장 전문

iii(아이아이아이) 멤버 후란 활동 관련 안내

안녕하세요, 빅오션이엔엠입니다.

항상 iii(아이아이아이)를 변함없는 사랑으로 응원해 주시는 이닛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ii 멤버 후란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iii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후란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하였습니다.

본 결정은 신중하게 이루어진 결정인 만큼, 이와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이나 오해는 삼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그동안 함께해 준 후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iii는 향후 재편된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