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수 SNS 캡처

하지수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악뮤 이수현이 오빠 이찬혁의 열애설 상대였던 하지수와의 친분을 드러내며 관심을 끌었다.

4일 하지수는 자신의 SNS에 “Happy fairy, angry fairy.. sleepy fairy, shiny fai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악동뮤지션 정규 앨범 ‘개화’ 선공개곡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모습이다. 핑크 톤 메이크업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이수현은 댓글로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핑크요정”이라고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수 역시 하트와 리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고, 배우 김보라도 “얼굴 구경하는 재미로 지냈다”고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지수 SNS 캡처

하지수 SNS 캡처

이수현의 반응이 공개되면서 과거 이찬혁과 하지수의 열애설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프로젝트 그룹 ‘이찬혁비디오’ 앨범 ‘우산’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하지수는 타이틀곡 ‘춤’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후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선을 그었다.

하지수는 최근 ‘소문의 낙원’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다시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7일 정규 앨범 ‘개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