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사진제공|넷플릭스

방탄소년단 뷔. 사진제공|넷플릭스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탄소년단 뷔의 월드투어를 앞두고 전 세계 팬들의 대규모 서포트가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 데 이어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에 맞춰 뷔의 한국 팬베이스 ‘뷔인사이드’와 ‘김태형서포터즈’는 고양종합운동장 일대를 중심으로 대형 LED 트럭 서포트를 진행한다. 또 8일부터 20일까지 경기장 인근에는 공식 승인을 받은 광고 배너가 설치돼 공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현장 응원도 준비됐다. ‘뷔인사이드’는 공연 기간 동안 응원부채 3000개를 배포하며, 김태형서포터즈는 물티슈와 스티커 각 1000개를 팬들에게 나눌 예정이다.

해외 팬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미국 팬 모임은 월드투어 개최 도시를 담은 핀버튼을 제작했으며, 중국 팬들은 대화역 일대 대형 광고와 지하철 3호선 전 구간 2720개 스크린을 통해 응원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 팬들의 대규모 서포트가 이어지며, 뷔의 월드투어는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