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용식이 손녀 이엘을 위해 원조 뽀통령 ‘뽀식이’의 위엄을 뽐냈다.

8일 방송되는 ‘슈돌’ 616회에서는 이용식이 처음으로 손녀 이엘의 단독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용식은 멜빵 바지와 프로펠러 모자를 착용한 ‘뽀식이’로 변신해 댄스와 노래 등 각종 재롱을 선보이며 이엘 웃기기에 나선다. 하지만 이엘은 의외로 담담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용식은 ‘떡뻥’과 ‘이유식’ 등 먹방 아이템을 활용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다. 이엘은 기립 박수와 함께 온몸으로 맛을 표현하며 사랑스러운 리액션을 선보인다.

‘뽀식이’ 이용식의 육아 도전과 이엘의 귀여운 반응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