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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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김고은이 절제된 우아함과 해사한 미소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 비하인드 컷만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9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화보 비하인드 컷 속 김고은은 절제된 표정과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시선을 붙든다. 특히 ‘비’를 모티프로 한 컷은 한 편의 영화 같은 무드로 구현되어 차분하면서도 깊은 정서를 담아냈다.

사진 제공|B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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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재킷과 트위드 스타일링은 우아함을 드러내고, 빛과 비의 질감, 섬세한 눈빛이 어우러져 장면마다 완성도 높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반면 또 다른 컷에서는 밝은 미소로 현장의 공기를 환기시키며, 김고은 특유의 해사한 매력으로 상반된 무드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샤넬의 새로운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 체제 이후 첫 촬영으로, 클래식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김고은은 변화된 무드 속에서도 브랜드 특유의 결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김고은은 주연작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이 오는 4월 13일 첫 공개 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