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올마이티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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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마이티마우스가 김종국 등장 가능성까지 더해진 무대로 기대를 끌어올린다.

마이티마우스(추플렉스, 쇼리)는 11일과 1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작곡가 윤일상 편에 출연한다.

이들은 터보의 ‘Love Is… (3+3=0)’ 무대를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인다. 해당 곡은 윤일상이 작곡한 터보 2집 수록곡으로 1996년 발매 이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반전 가사로 사랑받았다.

무대에는 브브걸 민영이 함께 오른다. 마이티마우스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민영의 보컬이 더해져 색다른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터보 리더 김종국이 녹화장을 찾은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쏠린다. 원곡 가수와의 깜짝 컬래버가 성사될지 기대가 커지는 상황이다.

마이티마우스는 최근 ‘랄랄라 (Feat. 민영)’를 15년 만에 리메이크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 방송 무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마이티마우스가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11일과 1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