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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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양준혁이 트러플 가격에 제대로 놀란다.

1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과 정호영, 정지선의 홍콩 임장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양준혁은 모수의 시그니처 메뉴인 ‘도토리 국수’를 맛보던 중 트러플을 보고 “트러플이 뭐야?”라고 되묻는다. 정호영이 “버섯 중 가장 비싼 버섯”이라고 설명하자, 정지선은 “이 접시에 있는 트러플만 10만원 정도”라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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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양준혁은 “버섯이 그렇게 비싸다고?”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곧 국수를 잔치국수처럼 후루룩 먹어치운 뒤 “야들야들 보들보들 맛있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양준혁은 홍콩 거리에서 정지선과 정호영을 향한 현지 팬들의 관심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에게 사진 요청이 이어지자, 양준혁은 “나도 방어 들고 ‘흑백요리사’ 나가야겠네”라며 질투 섞인 농담을 던진다.

한편 양준혁의 트러플 첫 경험과 홍콩 투어는 12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