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원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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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두 번의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실력과 팀워크를 증명한 신인 보이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드디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오늘(13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연다. 모디세이는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살아남은 정예 멤버로 결성된 보이그룹이다.

데뷔곡 ‘HOOK’(훜)은 글로벌 케이(K)팝 열풍의 주역인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팀 3RACHA(쓰리라차)가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3RACHA 특유의 에너제틱한 감성과 모디세이만의 독창적인 팀 컬러가 만나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제공 | 원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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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세이는 데뷔 전부터 리얼 버라이어티 ‘SAY SAY MODYSSEY’를 통해 무대 밖의 인간적인 매력과 단단한 결속력을 보여주며 탄탄한 서사를 쌓아왔다. 멤버들은 “함께라면 두렵지 않다. 우리가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꼭 보여주겠다”며 데뷔를 향한 남다른 자신감과 각오를 내비쳤다.

소속사 원시드 측은 “두 번의 오디션을 거치며 실력과 가능성을 단단히 다진 만큼, 데뷔 앨범을 통해 그동안의 성장 결과물을 모디세이만의 에너지로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원시드는 CJ ENM, JYP 차이나,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의 합작법인으로, 이들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출격하는 모디세이는 데뷔 직후 ‘KCON JAPAN 2026’ 무대에도 오르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원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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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