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차지연이 ‘라디오스타’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가창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지며,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이 출연한다.

이날 차지연은 1년 내내 이어지는 풀스케줄 근황을 전하며 뮤지컬, 국악, 트로트까지 오가는 바쁜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장르에 따라 창법을 바꾸며 “성대를 갈아 끼운다”는 표현으로 남다른 노력을 전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현역가왕’ 도전 계기도 밝혀 관심을 모은다. 식당 사장님의 한마디에서 시작된 트로트 도전이라는 예상 밖 비하인드가 공개되는 것. 차지연은 기존 무대와는 다른 장르에 도전하게 된 과정과 함께 ‘현역가왕’ 준우승 이후 달라진 반응과 후일담을 전하며 이야기를 더한다.

엄마로서의 모습도 공개된다. 11살 아들과의 일상 에피소드를 전하며, 아들이 건넨 따뜻한 한마디가 소개돼 스튜디오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한다.

뮤지컬, 국악, 트로트를 넘나드는 가창력부터 도전의 비하인드, 일상 이야기까지 차지연의 다채로운 매력은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