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첫 단독 예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NA 신규 예능 ‘쯔양몇끼’는 끝을 예측할 수 없는 먹방·수발 버라이어티로, 쯔양이 유튜브를 넘어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선택한 첫 단독 프로그램이다. ‘위(胃)대한 먹방 No.1’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압도적 먹성이 프로그램의 핵심 재미로 꼽힌다.

특히 눈길을 끄는 포인트는 ‘먹바라지’의 존재다. 이들은 단순한 동반자가 아닌, 쯔양을 배부르게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활약한다. 매회 새로운 먹바라지들과의 호흡 속에서 펼쳐질 티격태격 케미와 의외의 팀워크가 또 다른 관전 요소다.

프로그램의 룰 역시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쯔양을 배부르게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쯔양이 “배부르다”고 선언하는 순간 여정이 종료된다. 끝을 알 수 없는 식사 속에서 먹바라지들은 수발을 도맡으며 티격태격 케미부터 의외의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식 앞에서 늘 처음처럼 먹는 쯔양의 폭발적인 먹성과, 이를 감당해야 하는 먹바라지들의 고군분투가 결합된 ‘쯔양몇끼’는 5월 ENA에서 첫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