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팬콘 투어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단종 앓이’ 신드롬을 일으킨 가운데 3년 만에 가수로 복귀할 계획이다.

박지훈은 5월 23일 일본 도쿄, 5월 30일과 31일 서울에서 팬콘 ‘RE:FLECT(리플렉트)’를 연다. 이번 ‘RE:FLECT(리플렉트)’는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자리로, 음악과 토크를 결합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발매를 앞둔 신보 무대와 함께 다양한 코너도 마련될 예정이다. 도쿄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이후 투어 도시도 순차 공개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박지훈은 4월 29일 오후 6시 동명의 첫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하며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25~26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