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방송인 재재와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만남이 성사됐다.

1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을 통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주역 메릴 스트립(미란다 역)과 앤 해서웨이(앤디 역)의 특별 인터뷰가 공개된다. 재재는 특유의 에너지는 물론,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위트 있는 질문으로 두 배우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가운데 인터뷰 현장에서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형 변수’가 발생해 제작진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할리우드 대배우들마저 깜짝 놀라게 만든 현장의 돌발 상황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재재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지는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작진은 “현장에서 발생한 돌발 변수가 오히려 두 배우의 인간적인 면모를 끌어내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 4월 29일(수)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