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에 배우 이동휘와 개그맨 김원훈이 스튜디오 MC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소라와 진경’은 90년대를 대표한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의 재도전을 지켜보는 스튜디오 MC로 이동휘와 김원훈이 합류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홍진경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이동휘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가감 없는 멘트와 응원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패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만큼, 두 모델의 무대에 대한 전문적인 시선과 관전평을 더해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훈은 이소라와의 의외의 인연을 바탕으로 재치 있는 리액션을 선보인다. 특유의 순발력과 트렌디한 감각으로 두 슈퍼모델의 카리스마에 눌리지 않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는다.

제작진은 “이소라, 홍진경의 치열한 도전 과정을 지켜보는 이동휘와 김원훈의 과몰입 리액션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소라와 진경’은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