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아이브가 일본에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지정석이 모두 매진된 가운데, 아이브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시야 제한이 있는 ‘주석 티켓’까지 추가 오픈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아이브의 교세라돔 첫 입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라이브, 화려한 무대 연출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5월 27일 발매 예정인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 신곡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라 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브는 교세라돔 공연 이후 6월 24일 도쿄돔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앞서 첫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으로 도쿄돔에 입성, 양일 전석 매진과 함께 약 9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만큼 이번 공연 역시 기대감이 높다.

‘SHOW WHAT I AM’ 투어는 지난해 서울 KSPO DOME에서 포문을 연 이후 아시아, 북미, 호주, 뉴질랜드 등 글로벌 무대로 확장되고 있다. 아이브는 팀 퍼포먼스는 물론 멤버별 솔로 무대를 통해 한층 성장한 무대 장악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2022년 일본 데뷔 이후 꾸준한 현지 활동을 이어온 아이브는 일본 세 번째 앨범 ‘Be Alright’으로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기록했으며, ‘After LIKE는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기준 누적 재생수 2억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