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20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패션계의 전설적 콤비 미란다와 앤디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성수동에 마련되어 팬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9일 개봉을 앞두고 27일까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성수에서 영화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쇼룸 성수점은 마치 영화 속 미란다와 앤디가 근무하는 ‘런웨이’를 방문한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이 영화 속 미란다처럼 ‘런웨이’의 에디터가 되어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에디터 데스크와 ‘런웨이’ 매거진의 표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포토존, 그리고 영화의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퀴즈와 럭키 드로우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쇼룸에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정샘물(JUNGSAEMMOOL)’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협업 에디션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지난 내한 행사 당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친필로 사인을 남긴 빅 레드힐까지 만날 수 있어 방문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번 쇼룸에는 현장 예약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 이벤트 외에도 올리브영의 올리브데이 컬쳐 이벤트, 올리브영N 성수 4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될 예정으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 대한 관심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며 눈을 뗄 수 없는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인생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이다.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 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