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돌싱N모솔’에서 첫 데이트부터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다.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2회에서는 돌싱녀와 모솔남이 ‘연애기숙학교’에서 처음으로 함께하는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초반부터 예상 밖의 달달한 분위기가 형성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한 커플은 자연스러운 배려와 티키타카로 스튜디오를 설렘으로 물들인다. 이를 지켜보던 채정안은 “서로 매력에 빠진 것 같다”고 반응했고, 넉살 역시 “이제는 진짜 연애 프로그램 느낌이 난다”며 달라진 분위기에 감탄을 보낸다.

데이트 이후 기숙사에서는 관계 변화가 더욱 본격화된다. 함께 장을 보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일부 출연자들은 먼저 다가가거나 단둘의 시간을 만들며 조심스럽게 마음을 표현한다. 엇갈리는 시선 속 새로운 러브라인이 형성되자 김풍은 “여기도 심상치 않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특히 제작진은 “실제로 최종 커플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첫 데이트부터 예상 이상의 감정선이 오갔다고 전해지며, 돌싱과 모솔의 만남이 실제 커플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핑크빛 기류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이들의 관계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돌싱N모솔’ 2회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