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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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모솔남들의 예측불가 데이트가 웃음과 답답함을 동시에 안긴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는 연애기숙학교 입소 후 첫 데이트에 나선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데이트 현장에서는 설렘보다 먹방에 집중한 한 출연자의 행동이 시선을 끈다. 상대의 리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고기에만 몰두하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술렁인다. 이를 본 김풍은 “난감한 상황”이라며 웃었고, 채정안은 “귀엽지만 답답하다”고 반응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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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을 둘러싼 발언도 화제를 모은다. 한 출연자는 “스펙과 집안, 체력을 본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한다. 이어 “똑똑한 자식을 위해서”라며 연애보다 2세 계획을 먼저 언급해 현장을 당황하게 한다.

반면 서툰 고백은 공감을 자아낸다. 또 다른 출연자는 “키 큰 사람이 좋아도 다가가기 어렵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넉살은 “나도 아내가 더 크다”며 경험을 전하며 응원을 보낸다.

한편 서툴지만 솔직한 모솔남들의 연애 도전기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