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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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채민이 도전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이채민과 함께한 5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Still Sight’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화이트와 블랙 룩을 오가며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맑고 투명한 분위기부터 깊이 있는 눈빛까지 다채로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채민은 “공감이 잘 돼 끌리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확신은 없지만 도전하고 싶은 작품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역할을 시도하면서 필모그래피가 넓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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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품 ‘폭군의 셰프’를 언급하며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평소 감정을 크게 드러내는 성격이 아니라 폭군 역할이 부담이었다”며 “초반에는 버티듯 연기했지만 주변 도움으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고 했다.

승부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채민은 “나태해지지 않게 해주는 원동력”이라며 “다른 사람의 삶에서 동기를 얻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채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