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돌싱N모솔’이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파격 수업으로 출연진과 3MC를 모두 충격에 빠뜨린다.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5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를 뒤흔든 역대급 수업 현장이 공개된다. 밀폐된 공간에서 돌싱녀와 모솔남이 손을 맞잡은 채 서로에게 집중하는 상황이 펼쳐지며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이날 출연진들은 일대일로 마주 앉아 눈을 바라본 채 손을 잡는 특별 수업에 참여한다. 맞닿은 손의 온기와 강렬한 눈 맞춤 속에서 각기 다른 반응이 터져 나오고,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까지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군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3MC도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넉살은 “제작진들 진짜 제정신이야?”라며 뒷목을 잡고, 채정안은 “응급상황이다. 나까지 아플 것 같다”고 비명을 질렀다. 김풍 역시 “연프를 꽤 많이 봤는데 이런 상황은 정말 처음”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모솔남 조지는 수업에 과몰입한 나머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돌발 행동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돌싱녀들은 인터뷰에서 조지의 행동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쏟아냈고,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수업 결과까지 공개되자 분위기는 더욱 얼어붙는다. 예상 밖 결과에 한 돌싱녀가 강한 분노를 드러냈고, 급기야 제작진을 향한 항의까지 이어지며 긴장감이 극에 달한다.

연애기숙학교를 혼돈으로 몰아넣은 파격 수업의 정체와 돌싱녀를 폭발하게 만든 결과의 전말은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돌싱N모솔’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