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MBC 신규 예능 ‘놀러코스터’가 놀이공원 마니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탐방기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전 세계 이색 놀이공원을 누비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전 세계 1%의 독특한 놀이공원을 집중 탐방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출연진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는 물론 페스티벌, 간식, 굿즈까지 직접 체험하며 놀이공원 마니아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먼저 노홍철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끈다. 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온 그는 이번에도 즉흥적이고 신선한 여정을 펼치며 색다른 모험을 예고한다. 놀이공원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과 거침없는 도전이 기대감을 높인다.

최강록은 의외의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요리 서바이벌 우승 이후 식당 운영 중단 등 예측 불가 행보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극강의 내향형 성격과 달리 뛰어난 체력과 담력을 갖춘 ‘재야의 롤러코스터 고수’ 면모를 드러낸다. “아직도 마음속에 운동장을 뛰노는 어린아이가 산다”는 최강록은 놀이공원 로드트립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고경표는 평소 동경해 온 노홍철과 함께하며 ‘리틀 노홍철’다운 활약을 펼친다. 특유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은 물론, 형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는 막내 역할까지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여기에 구독자 257만 명을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은 다양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대처 능력을 발휘하며 든든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네 사람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 세계 이색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질 예측 불가 여정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놀러코스터’는 놀이기구 체험을 넘어 각 나라의 독특한 놀이 문화와 현지 감성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누리꾼들은 “노홍철+빠니보틀 조합 벌써 재밌다”, “최강록 롤러코스터 고수라는 게 제일 의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