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이재욱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드라마 촬영을 마친 이재욱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며, 들뜬 모습으로 촬영장에 등장했다.

이재욱은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닥터 섬보이’와 ‘꿀알바’에 대해 언급했다. “‘닥터 섬보이’는 외딴섬에 고립된 의사의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 매일 느끼는 감정을 다룬다. 저 역시 촬영하는 동안 많이 웃고 울었다”고 전했으며, “‘꿀알바’는 올해 하반기 국내 공개작 중 가장 파격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또한 이재욱은 자신의 강점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꼽으며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도전한다”고 밝혔다.

좋은 배우의 기준에 대해서는 “자신이 돋보이기보다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배우”라고 강조하며 연기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이재욱의 화보는 매거진 ‘아레나’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