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아티스트 후이(HUI)가 봄 감성을 가득 담은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후이는 지난 22일과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내일의 나에게’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공개 직후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첫 번째 포토에서 후이는 하늘색 셔츠와 데님을 매치한 ‘남친룩’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자전거에 프리지어를 가득 싣고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은 설렘을 자아내며 봄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어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한층 댄디한 스타일로 변신했다. 푸른 잔디 위 오르간에 기대앉은 후이는 싱그러운 무드를 완성했고, 붉은 장미 꽃다발을 든 모습으로 팬심을 자극했다.

이번 신곡 ‘내일의 나에게’는 2024년 12월 발매된 ‘WHU IS KEVIN(후 이즈 케빈)’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주저와 고민 속에 머물렀던 시간을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건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알려졌다.

특히 후이는 이번 곡을 시작으로 사계절을 테마로 한 신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을 밝혀 기대를 더한다. 콘셉트 포토 역시 이러한 계절감의 출발점을 보여주며 ‘후이표 계절송’의 서막을 알렸다.

한편 후이는 2024년 첫 솔로 앨범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콤플렉스)’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지난해 11월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 ‘내일의 나에게’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