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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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김혜윤·이종원 주연의 ‘살목지’가 개봉 이후 단 하루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4만346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3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살목지’는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개봉 이후 단 하루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범접 불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란 12.3’, ‘짱구’ 등의 신작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4월 극장가의 독보적인 흥행작의 자리를 지키며, 개봉 4주차에도 호러 신드롬을 이어가며 극장가를 탈출 불가 공포로 물들일 전망이다. 멈추지 않는 N차 관람 행렬과 뜨거운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에 돌입한 ‘살목지’가 거둘 앞으로의 성과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