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프렌즈

사진=빅프렌즈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우현이 빅프렌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30일 빅프렌즈 엔터테인먼트는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우현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욱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현은 묵직한 존재감과 생활감 넘치는 연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강한 인상을 남겨온 배우다. 영화 ‘1987’, ‘말모이’, ‘핸섬가이즈’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구축했으며, 최근에는 SBS ‘보물섬’,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tvN ‘신사장 프로젝트’ 등을 통해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유의 인간미와 현실감 있는 표현력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우현은 드라마, 영화는 물론 연극 무대까지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보다 활발한 작품 활동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한편 우현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빅프렌즈는 배우 홍예지, 정만식, 박세현, 서재우, 김병춘, 우정국 등이 소속돼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