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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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정진이 연애 현실을 마주한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이 캐나다인 표신혜와의 소개팅 이후 상황을 털어놓는다.

앞서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예상과 다른 흐름을 보인다. 송해나가 “연락은 하고 있냐”고 묻자 이정진은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공개된 표신혜의 근황에 현장은 술렁인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이 정도면 창피해서 못 나올 것 같은데 계속 나온다”며 웃음을 터뜨린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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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은 ‘연애부장’ 송해나에게 조언을 구하며 자신의 연애 방식을 돌아본다. 송해나는 “소개팅할 때 쿨한 척하는 게 재수 없어 보일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이정진은 “나한테 빠지면 못 헤어나오는데, 그 확률이 로또 당첨급”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두 사람은 모델 후배들과 만나 이정진의 매력을 점검한다. “신랑감으로 어떠냐”는 질문에 모두가 말을 아끼며 어색한 분위기가 흐른다. 이어 송해나는 ‘남친룩’까지 점검하며 실전 코칭에 나선다.

연애 특강을 받은 이정진이 변화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진의 소개팅 후일담과 연애 점검 현장은 7일 오후 10시 ‘신랑수업2’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