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크래프트42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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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장근석이 숏드라마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장근석은 ENA ‘디렉터스 아레나’ 2차 예고편을 통해 자신을 “숏드라마 중독자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콘텐츠 시장의 흐름으로 떠오른 숏드라마에 대한 생각도 함께 전했다.

장근석은 “현재 중독자 수준으로 숏드라마를 보고 있다”며 “좋은 작품은 ‘홀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침대에 누워 하루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감독들의 경쟁을 관전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이다. ‘2분 안에 관객을 사로잡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는 슬로건 아래 경쟁이 펼쳐진다.

기존 서바이벌과 달리 시선을 붙잡지 못한 작품에는 ‘STOP’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실제 모바일 시청 환경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최종 라운드 진출작은 숏드라마로 제작돼 레진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장근석이 멘토로 참여하는 ‘디렉터스 아레나’는 15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