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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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현무가 생애 첫 월드컵 중계에 도전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으로 합류한 전현무의 새로운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많은 국민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기 위해 월드컵 축구 중계에 나서게 됐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특히 그는 “축구 중계에 예능 한 스푼을 얹겠다”고 선언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 “이영표와 77년 뱀띠 동갑이다. 뱀띠들의 특급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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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이번 월드컵 중계를 위해 직접 K리그 현장까지 찾아가 열공 모드에 돌입한다. KBS 아나운서 후배이자 역대 최연소 월드컵 캐스터인 남현종, 해설위원 이영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중계 준비에 나선다.

앞서 전현무는 2024 파리올림픽 당시 역도 중계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특유의 몰입감 있는 진행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받았다.

한편 전현무의 월드컵 중계 도전 소식에 박명수는 “여기는 걱정 마”라며 MC 자리 욕심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