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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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신혜선과 김재욱의 과거 연인 관계가 드러난 가운데 공명이 충격 피습을 당했다.

1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7회에서는 주인아(신혜선)와 전재열(김재욱)의 과거 서사가 공개됐다.

이날 전재열은 삶을 포기하려던 순간 주인아를 만나 구원받았고, 이후 3년 만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던 과거가 밝혀졌다.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던 두 사람의 애틋한 관계는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노기준(공명)의 직진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주인아에게 “두 사람 마음의 온도가 전혀 다르다는 걸 알았다”며 “시간 걸려도 상관없다. 실장님 마음 잘 들여다봐요. 기다릴 테니까”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주인아 역시 미묘하게 흔들리는 감정을 드러냈다.

세 사람의 관계가 복잡해지는 가운데 워크숍 현장에서는 불법 촬영 사건도 터졌다. 주인아와 노기준은 직원 휴대전화 검사 끝에 안승우 부장의 담뱃갑 속 초소형 카메라를 발견하며 범인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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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건은 더 큰 충격으로 이어졌다. 노기준의 미국 주재원 발령에 앙심을 품은 안승우 부장이 결국 칼을 꺼내든 것.

공명이 피습당했다는 소식에 신혜선은 사색이 된 채 현장으로 달려가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은밀한 감사’ 7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tvN ‘은밀한 감사’ 8회는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