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라이즈 멤버 소희가 뛰어난 보컬 역량을 인정받았다.

캐릭터형 팬덤 플랫폼 키윙(Kiwing)은 지난 5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된 ‘음색+실력 다 갖춘 보컬 천재는?’ 테마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소희는 총 6만 186그린키위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소희는 69.8%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 ‘보컬 천재’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다.

소희는 데뷔 초부터 맑고 청량한 미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섬세하면서도 청아한 음색은 물론, 강도 높은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실력파 보컬’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소희는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라이즈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커버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앞서 Young 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요즘 바쁜가봐’ 라이브 영상은 화제를 모으며 원곡의 재조명까지 이끌어냈다. 그룹 활동을 넘어 다양한 커버 무대와 특별 무대를 통해 보컬 실력을 꾸준히 입증해온 소희는 차세대 아이돌 대표 보컬리스트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소희가 속한 그룹 라이즈는 오는 6월 새 미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컴백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