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디어랩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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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임형준이 생일날 예상치 못한 ‘멘붕’ 사태를 맞는다.

18일 공개되는 ‘연기의 성’에서는 조용한 생일 식사를 계획했던 임형준이 점점 커지는 회식 규모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임형준은 김의성, 홍기준과 함께 소고깃집에서 생일 식사를 즐긴다. 그는 “친한 사람들과 밥이나 먹으려 했다”고 말하지만 시작부터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김의성은 “너한테 고기 얻어먹는 게 좀 그렇다”며 임형준의 지갑 사정을 걱정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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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분위기는 김성오의 전화 한 통으로 뒤집힌다. 근처에 있던 김성오가 합류 의사를 밝힌 것. 김의성은 “밥값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만류하지만 임형준은 결국 “친하니까 오라고 해”라며 허락한다.

하지만 상황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김성오는 등장하자마자 자연스럽게 추가 주문에 나섰고, 근처에서 중고 거래를 하던 원현준까지 “잠깐 들르겠다”며 합류를 선언한다.

점점 불어나는 인원과 메뉴에 김의성은 “형준이 얼굴빛이 점점 안 좋아진다”며 임형준 상태를 실시간 중계해 폭소를 자아낸다.

결국 소박했던 생일 자리는 예상 밖 단체 회식으로 번졌고, 생일 케이크를 둘러싼 반전 상황까지 벌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임형준은 끝내 오열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연기의 성’은 18일 오후 6시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