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플러스타 주간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18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솔로 부문 1위는 양준일(48만8880실버포인트)이었다. 양준일은 11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했다. 데뷔 35주년을 맞은 그는 꾸준한 음악 활동과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 부문 1위는 류우녕(Liu Yu Ning·3만9640실버포인트)이었다. 아시아 부문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류우녕은 다수의 인기 중국 드라마 OST를 히트시키며 ‘OST의 황제’로 자리매김했다. 배우로서도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콘서트와 대작 드라마 활동을 병행하며 가수와 배우 두 분야 모두에서 최정상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 부문 1위는 잔나비(3만2200실버포인트)였다. 그룹 부문에서 6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잔나비는 데뷔 이후 첫 아시아 투어 ‘Sweat & Stardust’ 개최를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타이베이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를 통해 잔나비 특유의 낭만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무대를 아시아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부문 1위의 주인공은 한준용(115만2200실버포인트)이었다. 2위는 서경수(2만9700실버포인트)가 차지했다. 한준용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엔젤’ 역으로 활약하며 파워풀한 안무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청순가련 엔젤’이라는 애칭과 함께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감성 세포’ 역에 캐스팅돼 특유의 매력과 감성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경수는 ‘킹키부츠’, ‘일 테노레’, ‘벤허’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배우 부문에서는 김혜윤(125만2990실버포인트)이 1위를 차지했다. 김혜윤이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살목지’는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공포 영화 흥행 기록을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키워드 지수 부문에서는 한준용, 류우녕, 양준일 순으로 득표했다.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에서 #퍼포장인인 한준용, #음색 장인인 류우녕, #독보적인 양준일, #믿고보는 박정원 등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게 된다.

한편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시작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활용한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구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