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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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소라가 첫 피팅 기회에 이어 외국인 남자 모델과의 즉석 촬영 제안까지 받으며 레전드 모델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5회에서는 이소라와 홍진경이 첫 개인 오디션으로 홀로서기에 나선다.

이날 이소라는 브랜드 분위기에 맞춘 워킹과 감정 표현으로 현지 캐스팅 디렉터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국 눈에 띄는 모델에게만 주어지는 현장 피팅 기회를 얻으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소라가 받은 의상은 이름과도 어울리는 우아한 소라색 드레스다. 그는 “지난 15년 동안 한 번도 안 입어본 스타일”이라고 말하고, 홍진경과 김원훈은 “진짜 잘 어울린다”, “정말 멋있다”며 감탄한다.

첫 피팅 포토슛에 몰입하던 이소라에게 또 다른 기회도 찾아온다. 현지 관계자가 “남자 모델과 같이 찍어보자”고 제안한 것.

이소라는 낯선 외국인 남자 모델과의 즉석 호흡에도 흔들림 없이 콘셉트에 몰입한다. 프로페셔널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오디션 결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홍진경은 세계적인 편집숍 도버스트릿마켓 입점 브랜드에서 힙한 무드의 첫 피팅을 예고한다. 우아함의 이소라와 극강의 힙을 앞세운 홍진경이 파리 디자이너들 앞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