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드디어 완전체로 돌아온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싱글 ‘4WARD’의 무드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 속 네 멤버는 따스한 햇살 아래 서로에게 기대어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변함없는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온 마마무만의 깊은 유대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타이틀곡 제목 ‘4 Flowers’가 공개돼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네 멤버가 다시 함께 피워낼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시너지를 예고한 것.

‘4WARD’는 마마무를 상징하는 숫자 ‘4’와 ‘FORWARD’를 결합한 이름으로, 지난 2022년 10월 ‘MIC ON’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다. 그간 각자의 자리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해온 네 멤버가 다시 뭉친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미 티켓 파워도 입증했다.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서울 단독 콘서트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는 선예매만으로 3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저력을 과시했다. 마마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돌며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드디어 완전체라니 눈물 난다”, “3년 8개월 어떻게 기다렸냐”, “믿듣맘무 돌아온다”, “4 Flowers 제목부터 벌써 좋다”, “완전체 케미 진짜 그리웠다”, “이건 무조건 레전드 컴백”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