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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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칠곡을 흥으로 물들인다.

31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상북도 칠곡군 편’으로 꾸며진다. 칠곡평화분수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유쾌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는 트로트 스타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박서진은 ‘첫눈에 반해 버린 사람아’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고, 김희재는 ‘정든 사람아’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다.

이어 미스김은 ‘옆구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정혜린은 ‘샤르르 샤르르’ 무대로 흥을 더한다. 천록담은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열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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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의 끼 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40대 여성 참가자는 조혜련 못지않은 텐션으로 ‘아나까나’ 댄스를 선보이며 객석을 들썩이게 만든다.

20대 농부 자매는 막춤 퍼레이드로 남다른 자매 케미를 뽐낸다. 또 요양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 중인 60대 참가자는 ‘자갈치 아지매’, ‘홍도야 울지 마라’, ‘처녀 뱃사공’ 메들리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전국노래자랑’은 46년 전통의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