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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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서진이 울릉도에서도 ‘박 피디 모드’를 폭주시킨다.

30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두 번째 울릉도 여행기가 공개된다.

앞서 박서진 가족은 분량 확보에 진심인 박서진 때문에 9시간 공복 상태로 여행을 이어가며 웃픈 상황을 만들었다. 결국 가족들의 불만이 폭발하자 박서진은 울릉도 명물 독도새우 한 상을 준비한다.

하지만 박서진은 “분량 없는 자 먹지도 마라. 오늘 식사는 딱 두 명만 가능하다”며 또다시 복불복 게임을 제안해 가족들을 충격에 빠뜨린다.

독도새우를 건 복불복 게임 결과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박서진 가족은 울릉도의 한 마을회관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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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주민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고 가족들과 함께 직접 잔치국수를 만들어 대접한다. 이어 장구 공연까지 펼치며 현장을 순식간에 흥겨운 잔치 분위기로 만든다.

다음 날 아침에는 긴 머리에 흰 원피스를 입은 의문의 ‘모닝 엔젤’이 등장해 가족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든다. 정체불명의 인물 등장에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여행 마지막 코스는 바다 입수 벌칙이었다. 박서진 동생 효정은 “엄마 아빠를 입수시킬 수 없다”며 가족 대표로 나서 박서진과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과연 바다 입수 벌칙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30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