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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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기택이 ‘1박 2일’ 새 막내로 합류해 반전 예능감을 예고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새 멤버 이기택이 함께하는 첫 여행이 공개된다.

최근 ‘1박 2일’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기택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기택은 새 막내로 합류해 유쾌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이기택은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국민 프로그램인 ‘1박 2일’의 멤버가 엄청 되고 싶었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부터 매주 챙겨 보던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된 만큼 설렘도 감추지 못했다.

185cm의 훤칠한 피지컬을 지닌 이기택은 예상 밖의 허당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반전 운동 신경을 보여주는가 하면, 문세윤에게 업혀가는 장면까지 공개돼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여기에 이기택은 아재개그 감각까지 장착해 독특한 캐릭터를 예고한다. 훈훈한 외모와 다른 허술한 매력이 새로운 예능 루키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이기택은 최근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직진 연하남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연기 활동을 넘어 예능으로 영역을 넓힌 그가 기존 멤버들과 어떤 시너지를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1박 2일’은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에 이용진과 이기택이 합류하며 새 6인 체제를 완성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