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허남준의 할아버지 윤주상을 향한 애교 공세에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5일 비오제이 브랜드 론칭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속 모델 신서리(임지연 분)와 광고주 차세계(허남준 분)가 함께 공식석상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블랙 드레스를 입은 신서리는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차세계는 턱시도와 보타이 차림으로 한층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신서리를 바라보는 차세계의 애틋한 눈빛이 눈길을 끈다.

또 신서리는 차일그룹 회장 차달수(윤주상 분)를 향해 “할아버디~”라며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누군가를 견제하듯 날카로운 표정을 짓기도 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 말미 차세계가 신서리에게 “강가 단심, 너 누구야?”라고 물으며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듯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멋진 신세계’ 9회는 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