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재혼설에 흔히 ‘종토방’으로 불리는 주식 종목 토론방이 난리가 났다. 미래까지 약속했다는 교제 상대가 코스닥 상장사의 공동 대표로 알려지면서다.스포츠동아DB

서인영 재혼설에 흔히 ‘종토방’으로 불리는 주식 종목 토론방이 난리가 났다. 미래까지 약속했다는 교제 상대가 코스닥 상장사의 공동 대표로 알려지면서다.스포츠동아DB



서인영 재혼설에 흔히 ‘종토방’으로 불리는 주식 토론방이 난리가 났다. 미래까지 약속했다는 교제 상대가 코스닥 상장사의 공동 대표로 알려지면서다.

가수 서인영이 6살 연상의 코스닥 상장사 CEO와 7일 재혼설에 휩싸였다. 측근들의 전언을 종합해보면 교제까진 사실로 보인다. 다만 연내 재혼설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의견을 피력’하며 “서인영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서인영의 재혼설은 이날 일간스포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서인영의 예비 신랑으로 지목된 A씨는 코스닥에 상장된 뉴미디어 콘텐츠 기업의 공동 대표. 결혼설에 맞물려 해당 기업의 ‘종목 토론방’은 축하 글 등 주주들의 다양한 반응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재혼설이 불거지며 서인영이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스스럼없이 밝혔던 남자친구 관련 발언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교제 중인 연인에 대해 “(애초)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었다. 그러나 매사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마음을 열게 됐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2024년 파경이란 한 차례 아픔을 겪은 뒤 조심스럽게 찾아온 사랑인만큼, 그의 주변은 교제를 축하하면서도 결실 여부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은 사실로 보인다”면서도, 결혼 임박설에 대해서는 “조만간 서인영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안다”고만 귀띔했다.

서인영은 2024년 이혼 소식을 전한 후 두문불출하다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을 계기로 ‘화려하게 재기’했다. ‘개과천선 서인영’으로, 개설 2달 만에 구독자 ‘82만 명’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