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Plus

사진제공|SBS Plu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허영지가 결혼과 2세에 대한 솔직한 바람을 털어놓는다.

8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는 ‘미신’을 주제로 카라 허영지와 개그맨 김승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허영지는 MC 이국주가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라”고 하자 “사실 이 시간만 기다렸다”며 결혼운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낸다.

이어 “결혼을 몇 살에 하게 될까. 원래 나는 20살에 결혼해서 아이 4명을 낳는 게 꿈이었다. 그런데 데뷔를 21살에 했다”며 솔직한 속내를 고백한다.

허영지를 유심히 살펴보던 무속인은 “36세, 37세, 38세 때 결혼운이 들어온다”며 “영지 씨를 꼭 닮은 딸도 보인다”고 점친다.

사진제공|SBS Plus

사진제공|SBS Plus

이에 이국주는 “많이 들어온다. 부럽다”고 반응했고, 허영지는 “딸 정말 좋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무속인은 이어 “40세 안에는 결혼할 것 같다”며 “생각보다 눈이 높고 남자복도 있다”고 덧붙여 허영지를 미소 짓게 만든다.

하지만 이후 예상치 못한 조언도 이어진다. 무속인은 “철이 안 들었으면 좋겠다. 어른이 안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며 “항상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하는데 천진난만한 모습을 잃지 않아야 운기가 상승한다”고 조언한다.

진심 어린 이야기를 들은 허영지는 결국 “울컥했다”며 먹먹한 표정을 짓는다.

한편 허영지를 울컥하게 만든 무속인의 조언은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