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마마무가 월드투어 ‘4WARD’를 통해 홍콩 팬들과 만난다.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는 10월 4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HONG KONG’를 개최한다.

‘4WARD’는 마마무가 완전체로 진행하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서울을 시작으로 가오슝, 마카오,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시더파크,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켄트, 홍콩 등 아시아와 미주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투어 타이틀 ‘4WARD’에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FORWARD’를 결합한 의미가 담겼다. 솔로 활동을 통해 각자의 영역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멤버들이 다시 완전체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이어간다는 의미다.

특히 마마무는 앞서 서울과 가오슝 공연을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투어에서는 그간의 대표곡을 아우르는 세트리스트와 함께 특유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투어 ‘4WARD’의 포문을 연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