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2PM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닉쿤이 자신을 둘러싼 ‘후덕 논란’에 쿨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국 여행 전 시청 필수 대한태국인 닉쿤표 태국 마트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닉쿤은 행사 참석을 위해 고향 태국을 찾았다. 그는 현지 마트에서 다양한 추천 상품을 소개한 뒤 행사 전 컨디션 관리를 위해 공복 상태를 유지했다.

2PM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2PM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스태프들이 음식을 먹는 동안 닉쿤은 아메리카노만 마시며 “행사 끝나고 집에 가서 많이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활동을 위해 살도 쫙 다 뺐다”며 체중 감량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최근 화제가 됐던 닉쿤의 달라진 외모를 언급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닉쿤은 이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PM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2PM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이에 닉쿤은 “그때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했고 표정 관리도 안 해서 더 못생기게 나온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내용이 재밌지 않았나. 그럼 됐다”며 “살은 빼면 된다”고 담담하게 반응했다.

또 “팬들이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지’라고 말해줬다”며 “그 말이 너무 고마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한편 닉쿤은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