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배우 서인국이 한층 짙어진 남성미와 관능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19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함께한 서인국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인국은 블루 톤의 티셔츠를 감각적으로 레이어드한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얼음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에서는 특유의 섹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레더 셋업과 안경을 매치하거나 독특한 질감의 팬츠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콘셉트마다 완벽하게 녹아든 서인국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만으로도 화보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서인국은 자신이 연기하는 강시우 캐릭터에 대해 “‘강시우’라는 캐릭터 자체가 판타지다. 흔히 말하는 유니콘 상사”라며 “겉으로는 차갑고 무섭고 매정해 보이지만 알면 알수록 현실에서 만나고 싶은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극 중 멜로에 대해서는 “어른들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말랑말랑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보다는 좀 더 현실적이고 농도 짙은 어른들의 사랑을 그릴 예정”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17년 차를 맞은 서인국은 롱런의 비결도 전했다. 그는 자신을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주변 사람들이 없었다면 그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없었을 것이다. 옆에 좋은 파트너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겸손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서인국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