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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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과의 연애부터 프러포즈, 결혼 생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10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최근 2세 소식을 전한 ‘예비 아빠’ 남궁민이 출연해 아내 진아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남궁민은 진아름과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직접 연출한 영화에서 인연을 맺은 그는 촬영을 마친 뒤 두 달 동안 꾸준히 마음을 표현하며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다. 하지만 첫 고백은 진아름에게 단번에 거절당했다며 당시의 뒷이야기도 함께 전한다.

결혼을 앞두고 화제를 모았던 프러포즈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남궁민은 “어렸을 때부터 외국 영화를 많이 봐서 프러포즈는 무조건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특히 그는 아내와 냉랭한 분위기가 될 때마다 프러포즈 영상을 다시 찾아본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당시의 마음을 떠올리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는 그의 진심이 공개될 예정이다.

남궁민은 평소 아내를 위한 선물도 아끼지 않는다고 고백한다. 그는 “아내에게 옷이랑 가방을 자주 사준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반면 자신의 소비 습관에는 변화를 줬다고 털어놓는다. 남궁민은 “작년까지는 저 자신에게 돈을 많이 썼는데 올해부터는 자제하고 있다”고 말해 그 이유에 관심을 모은다.

결혼 4년 차를 맞은 남궁민이 전하는 진아름과의 연애 비하인드와 달라진 일상은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