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아 SNS 캡처

손수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손수아가 홍콩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손수아는 7일 자신의 SNS에 홍콩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 거리를 배경으로 여행을 즐기는 손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도트 원피스에 편안한 슬리퍼를 매치한 손수아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호텔에서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거나 거울 앞에서 여행 첫날을 기록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오렌지빛 조명 아래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손수아 SNS 캡처

손수아 SNS 캡처

특히 개그우먼 이경실을 떠올리게 하는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코,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마를 꼭 빼닮은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손수아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 영화 ‘명당’, ‘동백’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이경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