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8강 1·2경기에선 삼성갤럭시와 SK텔레콤T1이 각각 북미의 클라우드9(C9)과 중국의 로얄네버기브업(RNG)을 꺾고 4강행을 확정지었다. 이번에 4강행을 확정한 락스타이거즈는 준결승에서 SK텔레콤T1과 결승행 티켓을 놓고 다툰다. 삼성갤럭시는 17일 열리는 8강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는 유럽의 H2K와 와일드카드 지역 알버스 녹스 루나의 승자와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4강전은 22~2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진행된다. 대망의 결승은 30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